쉬운 설명 : 제사와 차례 차이 뭔가요?

이미지
우리는 보통 설날과 추석에 차례를 지냅니다. 또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제사를 지냅니다. 차례와 제사 모두 조상님께 절을 하는 것은 똑같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례와 제사가 어떻게 다른지 쉬운 설명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사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을 추모하는 의식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로 고려시대 말 유교(성리학)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양반만 제사를 지내다가 차츰 평민도 지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지금까지 제사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은 돌아가신 조상을 잘 모시면 후손들에게 좋은 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오면서 이런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제사는 기제사, 차례, 묘제가 있는데 보통 우리가 말하는 제사라고 하면 기제사를 말합니다. 기제사는 조상이 돌아가신 기일에 지내는 제사로 보통 조상의 위패를 상 위에 놓고 좋은 음식과 함께 술을 따라 올리는 의식을 치릅니다. 제사에 올리는 음식과 지내는 방식은 지역과 가문에 따라 다른데 이유는 지역에 따라 생산되는 식재료와 집안마다 형편이 다르고 예법이 달랐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집안의 제사는 함부로 간섭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속담 중에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속담인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는 이런 배경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차례 차례는 설날이나 추석과 같이 명절에 지내는 의식으로 기제사와는 다르게 여러명의 조상을 한꺼번에 모십니다. 또한 차례와 제사와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제사는 밤에 지내지만 차례는 아침에 지내게 됩니다. 차례는 '차로 지내는 예'라는 뜻으로 중국에서 온 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차를 올리지는 않습니다. 원래 차레는 간소하게 음식을 차리는 의식으로 명절뿐만 아니라 절기, 초하룻날 조상의 생일에도 지냈다고 하는데 지금은 설날과 추석에만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와 차례는 집안 형편에 따라 간소하게 지내는 것이 ...

수소를 만드는 3가지 : 블루수소, 그레이수소, 그린수소 뭔가요?

이미지
요즘 날씨를 보면 이상 기후 때문에 세계가 많은 비와 추위, 태풍 등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게 되는데 이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탄소 중립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 중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수소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가 수소로 에너지를 만들 때 내뿜는 탄소가 제로(0) 이기 때문입니다. 수소는? 수소는 우주에 존재하는 원소 중 가장 풍부한 원소로, 너무나 풍부하기 때문에 고갈 될 걱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건 오직 '물'뿐이어서 탄소 중립도 아주 좋은 에너지원 입니다. 수소를 만들려면 수소는 자연 상태에서는 다른 물질이랑 결합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수소를 사용하려면 다른 물질에 결합되어 있는 수소를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수소를 따로 분리하는 방법에 따라 그레이수소, 블루수소, 그린수소 등의 명칭을 붙여 부릅니다. 그레이·블루·그린 수소 그레이 수소 그레이는 영국식 영어로 회색을 뜻하는 Grey 입니다. 색상에 알 수 있듯이 수소를 화석 연료를 분해해서 수소를 만들어 냅니다. 수소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지만 화석 연료를 분해하다 보니 탄소가 많이 배출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블루 수소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그레이수소와 같지만 수소를 만들 때 배출되는 탄소를 분리해서 잡아내는 '탄소포집기술(CCUS)'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했습니다. 동시에 수소 대량 생산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린 수소 그린수소는 재생 에너지(태양광, 풍력, 수력 등)로 만든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수소를 만듭니다. 가장 친환경적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많은 양의 그린수소를 만들기에는 경제적·기술적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ㅜㅜ 

쉬운설명 : 배드민턴 경기 규칙, 용어 정리

이미지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 배드민턴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셔틀콕을 주고받는 게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경기를 하려고 하면 "서브는 어디서 넣지?", "점수는 어떻게 계산해?" 하며 당황스러운 순간이 오곤 하죠. 그래서 오늘은 배드민턴 입문자, 일명 '배린이'분들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용어부터 필수 경기 규칙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배드민턴 경기는 단식과 복식 배드민턴 경기는 1대1 경기인 단식과 2대2 경기인 복식으로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별에 따라 남녀 단식&복식과 혼합 단식&복식으로 추가적으로 나뉘어 집니다.  아래와 같은 코트에서 경기를 하게 되는데 중간에 네트라고 하는 그물망이 있습니다. 배드민튼은 그물망(네트) 위로 라켓을 사용해 셔틀콕(shuttle cock)이라는 볼을 주고 받는 경기 입니다.  경기코드 : 전체 단식라인 사용 영역 (1:1) 복식라인 사용 영역(2:2) 경기 방식은 단식이나 복식이나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라켓, 셔틀콕, 네트, 경기라인 모두 정해진 규격이 있지만 이건 자세히 몰라도 되니까 원활한 설명진행을 위해 제외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배드민턴의 시작은 '서브' 배드민턴의 첫 시작은 서브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맨 처음 공을 올려 상대방 영역으로 보내는 걸 '서브' 라고 합니다.  서브에는 아래 그림처럼 크게 '백핸드서브'와 '포핸드서브'가 있습니다. 서브를 할 때는 셔틀콕을 허리 아래에서 라켓으로 쳐야 합니다.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몇 미터가 정해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배드민턴 경기를 할 때 서브를 넣게 되면 허리 아래에서 셔틀콕을 라켓으로 쳐야 한다는 것을 꼭 알아 두세요. 그리고 서브는 항상 대각선 방향으로  보내야 합니다. 앞을 보고 직선 방향이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셔틀콕을 보내야하는 것도 기억해 두...

아주 쉬운 설명 : 공매도 뭔가요?

  공매도가 뭔가요? 공매도는 주식 투자의 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보통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주가가 올라갈 것을 예상되는 회사의 주식을 사서 주가가 올라가면 팔아서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이와 반대로 주식 가격이 내려갈 것을 예측하고 실제로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버는 투자 방식입니다. 공매도의 개념을 좀 더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K기업에 주식 투자를 고민하는 철수가 K기업에 대해 알아보다가 시장 상황이나 K기업이 회사 상황을 살펴봤을때 K기업의 주가가 올라가지 않고 떨어질것을 예측하게 됩니다. 철수는 K기업의 주식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영희에게 주식 1주를 빌린 다음, 현재 시점의 K기업 주식 가격인 1만원에 팔아 현금 1만원을 확보 합니다. 예상대로 K기업의 주가는 떨어져 1주에 5천원이 됩니다. 철수는 영희한테 빌린 K기업의 주식 1주를 갚기 위해  가지고 있던 1만원으로 5원으로 떨어진 K기업의 주식 1주를 삽니다. 그리고 차액 5천원 남게 됩니다. 철수는 영희한테 빌린 K기업의 주식 1주를 갚오 5천원 차익을 얻게되고, 돈을 벌었기에 성공한 투자가 됩니다. 공매도의 공매는 한자어로 공(空 빌 공), 매(賣 팔 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석하면 '없는 걸 판다'는 뜻입니다. 위에 예시는 나한테 없는 걸 빌려와서 1만원에 판다음 5천원에 갚은 예시 입니다.   공매도는 누구나 할 수 있나? 한국에서는 은행이나 보험회사 같은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에게만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도 '대주거래'라는 공매도 비슷한걸 할 수 있긴 합니다. 대주거래는 개인도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투자하는 공매도 방식이지만 살 수 있는 주식 종목수가 409개라 제한적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 시장에 나와 종목 전체를 공매도 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공평하지 않은 한국주식 시장입니다. 공매도 세력에게 주식을 어떻게 빌려주게 되나? ...

초보 입문자를 위한 : 포켓볼 규칙 용어 정리 (8볼 에잇볼)

이미지
포켓볼, 당구 같은 경우에는 모든 연령층이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스포츠로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없고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 향상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성장기에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놀이와 스포츠로 좋으며 노인어르신들에게는 공을 넣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경기 동안에 하게 되기 때문에 두뇌 활동을 통한 치매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한 포켓볼은 격렬하게 하는 운동은 아니지만 1시간 정도 게임을 했을 때 1km 걷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포켓볼 규칙과 용어에 대해 아주 쉬운 설명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포켓볼의 종류 포켓볼은 당구 게임의 일종으로 테이블에 마련된 6개의 포켓에 볼을 집어 넣으며 겨루는 경기입니다.  포켓볼의 게임의 종류에는 크게 8볼(에잇볼)과 9볼(나인볼)로 볼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당구장에서 사람들과 많이 치는 게임이 8볼(에잇볼) 입니다.  오늘은 8볼(에잇볼)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포켓볼 8볼(에잇볼)의 공의 개수와 의미 포켓볼의 공에는숫자가 1~15의 숫자가 적여 있는데 1~7번까지는 단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9~15번까지는 띠 형내로 되어 있습니다. 양팀으로 나누어서 검정색 8번 공을 제외한 각 팀에 맞는 단색공 또는 띠공 모두 넣고 나면 마지막에 검정색 8번을 넣어 주면 경기를 승리하게 됩니다.  검정색(8번) 공을 마지막이 아닌 게임 도중에 넣게 되면 경기에서 지게 됩니다. 숫자가 적힌공 단색 또는 띠공 둘 중 하나가 내가 넣어야 할 목적공이 되면 흰공으로 맞추어서 구멍(포켓)에 넣어 주면 됩니다.  흰색공 : 공격하는 공으로 '수구' 라고 부릅니다. 숫자공 : 흰공으로 쳐서 포켓에 넣는 타켓이 되는 공으로 '목적공' 이라고 합니다. 포켓볼, 8볼(에잇볼) 게임은 총 16개의 공을 사용합니다. 공의 종류 숫자가 적힌 숫자공 15개, 흰색의 공 숫자공은 1~8번까지 단색, 9~15까지 띠 형태의 공 검정색 8번공을 제외한 양팀은 ...

초보자용 : 4구 당구 규칙, 용어 정리 - 사구 쉬운 설명

이미지
당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고도의 집중력과 수리적 계산이 필요한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즐기는 '4구 당구'는 4개의 공을 이용해 점수를 내는 방식으로, 입문 장벽이 낮으면서도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당구장에 처음 발을 들인 초보자부터,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4구 당구의 핵심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기본용어 설명 당구공 4구 당구공은 빨간색 공 2개, 흰공 1개, 노란 공 1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빨강공 x 2개 | 노란공 x 1개 | 흰공 x 1개 수구 : 흰공이나 노란색 공으로 플레이어가 당구대로 공을 칠 수 있는 공입니다. 선수들은 경기전에 노란공 또는 흰공을 배정 받게 됩니다.  목적구 : 빨간공을 말하며 처음 맞히는 빨간공을 1적구, 나중에 맞히는 빨간공을 2적구라 합니다.  코너 : 당구대 안에 모서리 A 부분을 코너라고 합니다.  쿠션 : 당구대 안에 공이 부딛히는 아래사진에 B 부분 벽을 말하며 공이 부딪히게 되면 튕겨 주게 된다. 4구 당구의 규칙 경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선공을 정해야 되는데 이때 성공을 정하는 한국식 4구의 규칙은 당구 수지가 낮은 사람이 성공입니다. 당구 수지가 같을 때는 가위 바위 보? 선공이 정해졌다면 초구치기라고 부르는 서브로 경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때로는 상호간 합의 하에 흔한 동네 룰인 공 뿌리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구를 치는 것이 실력 향상에도 분명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초구를 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구치기(서브 : 4구와 3쿠션에서 모두 사용) 점수 얻는 방법 내 수구를 흰색 공이라고 가정한다면 흰색 공으로 빨간색 공 두개를 모두 맞추게 되면 점수를 얻게 됩니다. 당구는 1:1 뿐만 아니라 1:1:1이나 2:2 경기도 할 수 있는데 당구의 팀 경기를 설명하면 1:1:1의 경기 방법 은 흰공 노란공 흰공 으로 돌아가면서 공을 치게 되는데 쉽게 예를 들면 철수 : ...

사랑앵무(잉꼬) 암수 구분 : 키우전 알면 좋은 정보 모음

이미지
잉꼬라고 불리는 이유 사랑앵무 잉꼬는 우리에게 알려진 작은 앵무새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려진 앵무새 중 하나 입니다. 그만큼 키우는 것도 다른 동물이나 다른 종류의 앵무새보다 부담 스럽지 되지 않아 인것 같습니다. 잉꼬는 이유는 앵가(鸚哥)라는 한자의 일본식 발음으로 작은 앵무새를 말하며 지금 처럼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를 접하기 어려운 시기 사랑앵무가 사람들에게 많이 키워지게 되면서 쉽게 입에서 입으로 잉꼬라고 널리 불러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름은 사랑앵무이며, 영문으로는 Budgerigar(작은 앵무새) 입니다. 사랑앵무의 특성 사랑앵무는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게 되면 한번에 4~6개의 알을 낳습니다. 낳은 알들을 어미가 대략 18일 정도 애지중지 품습니다.  알이 부화 하고 털이 하다도 없는 새끼(꼬물이)는 부모가 토해주는 먹이를 먹으며 생후 2개월 이상이 되어야 스스로 알곡을 먹을 수 있어 어린 새끼를 분양 받는다면 보통 이시기 때문에 분양이 이루어 집니다.  새끼가 어른이 되는 성조가 되는 시기는 생후 1년 정도이며 성조가 되면서 발정기가 오고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습니다. 키우는 사람과의 교감 앵무새들은 똑똑하지만 사람과의 교감은 앵무새 종에 따라 조금 씩은 다릅니다. 스킨십을 좋아하는 종도 있지만 사람과 교감은 좋지만 스킨십을 정말 싫어하는 종부터 야생성이 강해서 교감조차 쉽지 않은 종도 있습니다.  그래서 앵무새를 반려동물로 선택할 때는 앵무새 생김새만 보면 안되고 종의 특성이 어떤지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사랑앵무는 교감이 어느 정도 잘 되는 종이며 매일 30분 ~ 2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같이 놀아 준다면 충분히 사람을 딸고 많은 애교를 보여 줍니다. 사랑앵무의 수컷은 간혹 사람말을 곧잘 따라하기도 합니다. 교감을 충분히 하고 많이 놀아주면 말을 정말 잘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사랑 앵무새의 장점 - 소형 앵무새들 포함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가장 고려해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