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 지고 있어서 앵무새를 키우는 앵집사분들이 앵무새를 데리고 산책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앵무새와 산책할 때 필수 주의사항과 알아야 할 점에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앵무새와 산책할 때 조심해야 할 것
앵이와 산책을 할때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것은 가장 첫 번째가 고양이 입니다. 주변에 고양이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윙컷을 했더라도 하네스 안 하고 발목링 안 하고 윙컷 했으니까 윙컷만 믿고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산책을 하다보면 잔잔하다가도 우연치 않게 바람이 갑자기 크게 불거나 세게 불 때가 있습니다.
윙컷을 했다고 해도 새기 때문에 바람을 타고 정말 생각보다 멀리 날아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람을 타고 차도로 떨어지거나 물가, 또는 한강 같은데에서는 물가에 떨어지거나 그럴 때는 앵이에게도 구하려는 사람에게도 상당히 위험하게 됩니다.
하네스도 차고 발목이 차서 손가락 딱 끼우고 잘 잡고 있으면 괜찮은데 이렇게 앵이와 집사간의 뭔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해주지 않을 때 이럴때 생각보다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차량 빵~~~~ 하는 경적소리에 우리 겁쟁이 앵이는 깜짝 놀라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앵이에 대한 집사가 컨트롤 할 수 잇는 조치를 안 했을 때 결국에는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 앵이와 같이 야외에 나와서 잔디에 돗자리 깔고 잔디밭에 하네스 착용 없이 너무 자유스럽게 풀어 놓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항상 주인은 주위 환경을 항상 봐줘야 합니다.
주위 환경을 봐주면서 앵이가 잘 놀 수 있도록 해줘야지 그래야지만 사고가 안나게 됩니다.
간혹 차를 가지고 앵이와 나왔다가 차에 두고 가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낮에는 햇빛이 강할 때 앵이가 차에 있으면 또 질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에는 잠시 나간다 하더라도 이 동장에 확실하게 가지고 데려가거나 한여름에는 아무리 살짝 문 열어줘도 안 됩니다.
따뜻해지는 봄철 주의 사항
겨울이 끝나가고 봄일 제일 먼저 알리는 산수유와 개나리고 피는 지금 이때부터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 따뜻해 질 때 낮에는 항상 환기를 잘해줘야 됩니다.
이때 환기를 잘 안 해주면 이시기에 앵이 들이 병을 얻을 수 있으니까 환기 부분은 많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신경 써줘야 합니다.
🦜날씨가 더울 때 이유식을 하는 앵이들에게는
이유식 하는 부분에서도 날씨가 엄청 더울 때는 소낭을 가득 채우지 말고 조금 자주 주더라도 절반만 채워울 수 있게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여러 마리 함께 있을수록 환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 이 앵이들한테서 나오는 몸에서 나온 열과 햇빛과 그 안속의 온도가 생각보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덥기때문에 환기 잘 시켜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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