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강력 고티 게임 후보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사당 중 은근히 까다로운 [라시와카의 사당] 공략 포스팅 입니다. 사당의 위치는 북추낙 해안에 보면 동굴 하나가 있는데, 이 동굴 근처에 라시와카의 사당이 있습니다.
첫 번째 시련
라시와카의 사당에 들어 서면 첫 번째 관문의 모습은 가운데에 수평으로 매달려 있는 석판과 오른쪽에는 물에 떠있는 노란색 가벼운 탱탱볼이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석판은 사용하지 않고 노란색 탱탱볼만 사용해서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⑴탱탱볼을 “울트라 핸드”를 이용해 링크 근처로 가지고 옵니다 ➜ ⑵탱탱볼을 물속에 깊이 2초 이상 넣어 줍니다 ➜ ⑶“울트라 핸드”를 해제해 주면 물속에 있는 탱탱볼이 공중으로 세게 튀어 오릅니다 ⑷튀어 올랐다 떨어지는 탱탱볼에게 “리버레코”를 걸어 줍니다 ➜ ⑸“리버레코” 시간 역재생으로 탱탱볼은 물속으로 들어가고 링크를 재빨리 탱탱볼 위로 위치 합니다 ➜ ⑹“리버레코”를 해제하면 물속에 있던 탱탱볼이 다시 수압으로 튀어 오르며 링크도 함께 공중으로 밀어 올립니다 ➜ ⑺공중으로 튀어 오른 링크는 “패러세일”을 사용해서 건너편으로 이동 합니다.
두 번째 시련
두 번째 단계는 정면에 한쪽 끝이 물 위에 고정 되어 있고 반대편은 물속에 잠겨 있는 흰색 석판이 있습니다.
물속에 잠겨 있는 부분은 “울트라 핸드”를 사용해 높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⑴물속에 잠겨 있는 석판 부분을 “울트라 핸드”로 위로 들어 올려 건녀편 높이 보다 높올려 5초 이상 유지하고 석판을 바닥에 떨어 뜨립니다 ➜ ⑵물속에 다시 잠긴 석판에 “리버레코”를 걸어 시간을 되돌 립니다 ➜⑶“리버레코”로 석판이 높이 올라가면 재빨리 석판위로 올라가 건편으로 넘어 갑니다.
세 번째 시련
세 번째 단계에 도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석판, 선풍기, 탱탱볼 2개가 준비되어 있고 화면 왼쪽에 밧줄에 매달린 보물상자도 보입니다.
석판은 무거워 물에 뜨지 않습니다. 석판에 양옆 중앙에 노란색 탱탱볼을 각각 붙여 줍니다.
석판에 탱탱볼을 잘 붙였으면 물에 잘 띄워 줍니다.
물에 잘 떠있는 석판에 선풍기를 붙여줍니다.
혹시, 선풍기 부착을 물 밖에서 하게 되면 나무 판자와 다르게 석판 무게로 선풍기가 붙었다 떨어 집니다. (꼭 물속에서 선풍기를 붙여 주세요)
석파위에 올라가서 왼쪽에 메달려 있는 보물상자 밧줄에 화살을 쏴 줄을 끊어 줍니다.
물속에 빠진 보물상 “울트라 핸드”로 건저 올려 보물상자를 열어줍니다.
무사히 건너편에 도착하면 커다란 발판 스위치가 있는데 링크가 올라가 서 있어도 꿈쩍을 하지 않습니다. 좀 더 무거운 물체를 발판 스위치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잘 만들어 타고 온 석판+탱탱볼 배를 발판 스위치 위에 올려놓습니다.
석판의 무게로 발판 스위치가 작동을 하게 되고 라이와카의 사당은 클리어됩니다.
이렇게 젤다의 전설-왕국의 눈물 “날씨 마크”라시와카의 사당” 공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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